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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00권 읽고 전역하기> 13권째
자율적은 죽음에 대한 논의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논의등을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다른 철학자들의 말을 빌려서 전개하고 필자의 주장과 함께 삶에 여러가지 질문을 남겨주었다.. 특히 후회하지 않기위해서는 니체의 인간의 정신 영역인 어린아이의 영역에 다다른.. 카르페 디엠이라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많이해야하지만 어떤것이 윤리적으로 옳다고는 확신할 수 없기에 한번쯤은 고민해볼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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