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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7st64rnjv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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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 그래
따뜻한 집밥이 떠오르던 에세이. 순탄하지만은 않던 경험들을 이야기로 풀어주신 푸근한 마음은 지친 퇴근길에 위로가 된다. 혼자 남은 방에서 읽다보면 꼭 엄마 손맛의 반찬이 그리워지고 때때론 자장가처럼 느껴지는 문장들. 오늘은 양희은 선생님의 목소리를 벗삼아 잠들기 좋은 날이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6월 15일
4
0
솔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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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7st64rnjv40s
너무 사랑스러운 책!
"그리고 반해버린 거지. 그거 알아?
내가 너한테 반하는 바람에, 우리 별 전체가 네 꿈을 꿨던 거?"
"그리고 반해버린 거지. 그거 알아?
내가 너한테 반하는 바람에, 우리 별 전체가 네 꿈을 꿨던 거?"
지구에서 한아뿐
외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6월 24일
5
0
솔
@7st64rnjv40s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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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7
0
솔
@7st64rnjv40s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_ P103
사양
외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6월 23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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