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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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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편지
청량한 여름 속 순수한 우정이야기.
내내 너무 기분 좋게 읽었다.
소장하며 가끔 기분전환하며 꺼내 읽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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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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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시한부다.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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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원작 소설.Dear my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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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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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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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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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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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purple
그 사람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왜 이렇게 그 사람의 약점을 건드리고 싶은 마음 가까이에 있나. 나 자신이 너무 비열해서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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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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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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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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