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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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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미(美)와 도덕, 쾌락주의에 대해 어려운 내용이 책 내내 나오는데 문장에 아름다움이 있고 드라마의 긴박함이 있어서 철학적인 내용은 걍 그렇구나 하면서 봐도 재밌었다. 시대상에 대해 더 잘 알고 보면 느끼는게 두배 세배 많아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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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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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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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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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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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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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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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짝패들’, ‘진흙’, ‘참혹한 사건’ 기억에 남는다.
번역이 좀 옛스럽긴 하다. 오타 조금 있음
번역이 좀 옛스럽긴 하다. 오타 조금 있음
더블린 사람들
1명이 좋아해요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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