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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
@gimyoonseul7d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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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금까지 읽었던 단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어중간하게 끊는다는 느낌도 없었고 말이다.
어중간하게 끊는다는 느낌도 없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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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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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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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
@gimyoonseul7diq
환경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도 자신의 행보를 뒤돌아 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무장 중 나는 “78억 명의 소비자가 텀블러를 쓰는 것 보다, 100개의 글로벌기업이 에너지 생산을 전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이 문장이 개인의 노력 만으로 지구를 바꿀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타일러는 바꿔야 한다고 알리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이 책을 FSC종이를 사용해 만들어 냈다. 나는 그 면에서 타일러가 존경스럽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무장 중 나는 “78억 명의 소비자가 텀블러를 쓰는 것 보다, 100개의 글로벌기업이 에너지 생산을 전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이 문장이 개인의 노력 만으로 지구를 바꿀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타일러는 바꿔야 한다고 알리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이 책을 FSC종이를 사용해 만들어 냈다. 나는 그 면에서 타일러가 존경스럽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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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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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
@gimyoonseul7diq
다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실천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잘 나와 있어서 의지가 생긴다.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고, 서론도 좀 길고 효과도 비슷비슷 해서 재미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한번씩 책 안에 있는 내용을 실천한다면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도울 수 있을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고, 서론도 좀 길고 효과도 비슷비슷 해서 재미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한번씩 책 안에 있는 내용을 실천한다면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도울 수 있을 것은 분명하다.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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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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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
@gimyoonseul7diq
무엇보다 끝매즘이 마음에 들었다.
이유모를 아쉬움이 남지 않았기에 마음에 들었다.
비록 마음으로 열심히 콜리를 말리다 끝이 나버렸지만 말이다.
이유모를 아쉬움이 남지 않았기에 마음에 들었다.
비록 마음으로 열심히 콜리를 말리다 끝이 나버렸지만 말이다.
천 개의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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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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