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소에 간과할수 있는 일상생활 돌아보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갸는 기본적인 도를
깨닫고 실천해나가는 울림을 주는 책이다
폐족이라서 실망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끊임없이
학문 소홀 하지 않고 고난의 시기를 학문에 정진할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는 가르침 ᆢ실패를 포기하는게 아니라
이용해서 더 큰 발전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다산의 많은 작품들이 귀양지에서 저술했고
그 책들을 자식들이 세상밖으로 발간함
그러지 않았다면 ᆢ역신으로 후대 비춰질 인물이
자신을 피력하고 실학의 집대성으로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