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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지
@mungji
이 책의 내용이 비현실적이고 극히 일부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들이 살아온 세상은 적어도 김지영씨의 세상보다 아름다웠겠지.
책의 소재와는 별개로 단지 김지영씨의 삶을 나열하는것이 다인 전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그들이 살아온 세상은 적어도 김지영씨의 세상보다 아름다웠겠지.
책의 소재와는 별개로 단지 김지영씨의 삶을 나열하는것이 다인 전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82년생 김지영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10월 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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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지
@mungji
세상은 "왜 그렇게 예민해?"라는 말을 들어온 사람들이 불편을 적극적으로 표출해오면서 바뀌었다.
p.152
p.152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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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지
@mungji
오래 살아가는 일이란,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고 오래도록 남겨지는 일이니까. 그런 일들을 겪고도 다시 일어나 밥을 먹고 홀로 길을 걸어나가야 하는 일이니까.
p.238
p.238
쇼코의 미소
외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8월 31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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