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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마녀
@egeuwe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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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거인 안틸라의 말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안틸라의 몸에는 9명의 인간 형상이 새겨져 있었다. 주인공이 10번째로 새겨졌다. 9명이 새겨지는 동안 거인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다. 발견이라는 것에 눈이 멀어 거인의 존재를 세상에 주인공이 알린순간 거인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모두 죽임을 당한다.
때론 침묵이 안전할 때가 있다. 행동하지 않음으로 아름다운 삶이 이어지는 것도 있다.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안틸라의 몸에는 9명의 인간 형상이 새겨져 있었다. 주인공이 10번째로 새겨졌다. 9명이 새겨지는 동안 거인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다. 발견이라는 것에 눈이 멀어 거인의 존재를 세상에 주인공이 알린순간 거인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모두 죽임을 당한다.
때론 침묵이 안전할 때가 있다. 행동하지 않음으로 아름다운 삶이 이어지는 것도 있다.
외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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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마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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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마녀
@egeuwechi
같이 사는 고양이와 생김새, 행동이 비슷해서 구입한 도서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귀찮게 하지 말라고 눈을 치켜뜨고, 누워서 움직이는게 귀찮아 굴러서 이동하는 고양이입니다.(사람보다 더 귀차니즘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귀찮아 하는것 닽은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
우울함으로 인한 것이라는걸 알게 된 순간 먹먹해졌습니다.
아이들도 앞쪽에서는 웃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다가 우울함으로 그렇다는걸 알게된순간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친구즐의 공감에서는 모두가 웃었습니다.
솔직한 감정의 표현.
그리고 그걸 들어주고 공감하는 우리가 되었으면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귀찮게 하지 말라고 눈을 치켜뜨고, 누워서 움직이는게 귀찮아 굴러서 이동하는 고양이입니다.(사람보다 더 귀차니즘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귀찮아 하는것 닽은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
우울함으로 인한 것이라는걸 알게 된 순간 먹먹해졌습니다.
아이들도 앞쪽에서는 웃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다가 우울함으로 그렇다는걸 알게된순간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친구즐의 공감에서는 모두가 웃었습니다.
솔직한 감정의 표현.
그리고 그걸 들어주고 공감하는 우리가 되었으면합니다.
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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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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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마녀
@egeuwechi
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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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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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마녀
@egeuwechi
동시를 유쾌한 시선으로 시각화했습니다.
대가리떼고
똥빼고
•••
재미있는 말놀이입니다.
대가리떼고
똥빼고
•••
재미있는 말놀이입니다.
멸치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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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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