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위해 살지 말자-오늘을 살자 가사 中
주인공 '노아'를 위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다
노아는 자살을 결심하지만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이
있는 영원히 12시인 곳에서 원하는 인생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결국 자신이 사는 삶 그것만큼 행복한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말한다.
'우리가 살지 못하는 삶이 진행하고는 있지만, 우리 삶도 진행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과거의 사실보다
미래의 백지같은 세상에 내가 무엇을 칠할지 생각해야 한다.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