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J.lee
@jleec884
+ 팔로우
비와 별이 내리는 밤
혼자 해외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책!
이 시국에 간접경험 하기도 너무 좋았고, 뜻하지 않게 각 인물들의 성장기도 담겨있어서 좋았다.
낯선 사람들의 만남, 마을 사람들의 끈끈한 애정, 낯선 환경에 어울리는 방법, 과거와 재회하고 오랜 마음의 부채를 어떻게 대하는지 여러 방법으로 풀어낸 걸 보며 내 인생도 함께 돌아보게 된 책. :)
이 시국에 간접경험 하기도 너무 좋았고, 뜻하지 않게 각 인물들의 성장기도 담겨있어서 좋았다.
낯선 사람들의 만남, 마을 사람들의 끈끈한 애정, 낯선 환경에 어울리는 방법, 과거와 재회하고 오랜 마음의 부채를 어떻게 대하는지 여러 방법으로 풀어낸 걸 보며 내 인생도 함께 돌아보게 된 책. :)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11월 6일
1
0
J.lee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J.lee님의 다른 게시물
J.lee
@jleec884
콘클라베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주 전
0
0
J.lee
@jleec884
다시 빌려보지 말라고 나에게 쓰는 글.
’자극적인 소설‘ 같은 소개를 보고 스마트도서관 키오스크로 빌렸다. 막상 책이 나오니 너무 두꺼워서 당황했다.
1/3 챕터까지는 쉽다가 힘들다가를 반복하면서 잘 읽었고, ’평대’ 넘어가면서는 집중력이 많이 깨져서 포기.
1/3까지 읽고 시작한 은희경의 새의 선물이 또 비슷한 시대를 다룬 느낌인데 그쪽이 더 술술 읽혀서 쏙 잊힌 책이었다.
’자극적인 소설‘ 같은 소개를 보고 스마트도서관 키오스크로 빌렸다. 막상 책이 나오니 너무 두꺼워서 당황했다.
1/3 챕터까지는 쉽다가 힘들다가를 반복하면서 잘 읽었고, ’평대’ 넘어가면서는 집중력이 많이 깨져서 포기.
1/3까지 읽고 시작한 은희경의 새의 선물이 또 비슷한 시대를 다룬 느낌인데 그쪽이 더 술술 읽혀서 쏙 잊힌 책이었다.
고래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주 전
0
0
J.lee
@jleec884
고래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