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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123권째
시장경제체제가 잘 순환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기심은 기본적 전제라 생각했다.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 곧 더 싸게사고 더 비싸게 팔며 더 많이 얻음으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이 자본주의 시장체제의 핵심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착한소비 공정무역위원회등을 보면 과연 자본주의의 핵심이 이기주의가 아니라는.결론이 나온다. 우리는 왜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이타적인 행동을 동시에.추구할까 이 두가지를통해 경제적 이론은 딜레마에 빠지게된다.
중국을 욕하고 싶지만 욕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중국의 그늘 밑에서 사실 잘 쪽쪽 빨아먹고있는 우리이 신세가 불쌍하다. 결국은 더 성장할 수 바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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