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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방
@reyi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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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2
1편과 달리 2편은 아마도 그 속살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인문학적 요소를 건드리며 살짝 우회하는 듯 했지만, 스토리의 전개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책에서 예언(?)했던 이벤트들이 시차로 인해 실현되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 것들로…조금 더 일찍 접할걸 이란 서운함도 든다.
책에서 예언(?)했던 이벤트들이 시차로 인해 실현되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 것들로…조금 더 일찍 접할걸 이란 서운함도 든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22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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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방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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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방
@reyiabang
특유의 화법으로 비범한 지식을 전하는 서평집
유신론자는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겠지만
방대한 지식 규모와 깊이를 더한 수준에 그저 감탄을 덧붙이는 그런 책
저자의 서평에 따라 그 궤적을 따라가보고 싶은 맘이 동요된다.
유신론자는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겠지만
방대한 지식 규모와 깊이를 더한 수준에 그저 감탄을 덧붙이는 그런 책
저자의 서평에 따라 그 궤적을 따라가보고 싶은 맘이 동요된다.
다윈의 서재
1명이 좋아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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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방
@reyiabang
감각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했던 사실일 수도 있다.
책은 그 사실에 대해 논리적이고 간명하게 인지의 왜곡을 자극한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함께.
감각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낳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의 측면에서도 읽어보길 권한다. 또 다른 시각, 또 다른 생각을 마주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양서이기에.
어쩌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했던 사실일 수도 있다.
책은 그 사실에 대해 논리적이고 간명하게 인지의 왜곡을 자극한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함께.
감각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낳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의 측면에서도 읽어보길 권한다. 또 다른 시각, 또 다른 생각을 마주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양서이기에.
센세이셔널
2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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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방
@reyiabang
지금의 생각이 그 시대에도 남아있던.
다만, 가끔 그의 마음의 어지러움도 담긴. 그런 책
다만, 가끔 그의 마음의 어지러움도 담긴. 그런 책
밤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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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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