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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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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원 북
용기를 주는 책. 인테리어 그 자체보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그만큼의 노력이 있다면 부족해도 뭐라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책.
어느 정도 저자의 미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는 데 뭐… 나 또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2015년 책이니 정보면에서는 철지난 것들이 많겠지만 분야에 전혀 무지한 나에게는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다.
어느 정도 저자의 미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는 데 뭐… 나 또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2015년 책이니 정보면에서는 철지난 것들이 많겠지만 분야에 전혀 무지한 나에게는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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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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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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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
@ccmlover
나도 노년에 숲해설가가 되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
숲의 언어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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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
@ccmlover
좋읔 제목이다. ‘맛’을 ‘보다’라니.
제목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맛이 시각으로부터도 정의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감각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는 것. 또 예전에 혀에는 맛은 느끼는 부분이 각각 있다는 것이 낡은 지식이었다는 것을 배운 것도 좋았다.
재미있고 신선했다.
제목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맛이 시각으로부터도 정의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감각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는 것. 또 예전에 혀에는 맛은 느끼는 부분이 각각 있다는 것이 낡은 지식이었다는 것을 배운 것도 좋았다.
재미있고 신선했다.
맛을 보다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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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
@ccmlover
집중력, 몰입의 반대 자리에 해킹이라는 개념을 세운 점이 신선하다.
정작 책은 좀 몰입이 잘 안 되었긴 하지만 자기 계발서로 무난한 듯.
정작 책은 좀 몰입이 잘 안 되었긴 하지만 자기 계발서로 무난한 듯.
몰입의 완성
2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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