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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3주 앞 둔 라파엘과 안나는 여행을 떠나게되는데 그 곳에서 라파엘은 안나에게 부부 사이에는 비밀이 존재하면안된다며 안나의 비밀을 털어놓을것을 강요하게되고 세사람이 불에 탄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이 한 짓이라고 말하는 안나를 두고 라파엘은 숙소에서 뛰쳐나오게 된다. 정신를 차린 라파엘은 다시 안나에게 가지만 안나는 이미 파리로 돌아갔고 그는 안나를 찾지만 파리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과연 안나는 어디로 간것이며 불의 탄 시체사진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번 책은 초반부에서는 흡입력을 확 끌었지만 중후반부까지는 조금 지루함을 느끼기도했지만 반전의 반전이 들어나면서 다시 책에 빠져들게되었다.
이번 소설도 마찬가지로 단지 흥미로운 소설책이 아닌 정치인의 권력을 잡기위해 수단을 가리지않는 권력욕과 언론기사, 사이코패스와 여러 범죄사건 등 사회적 부조리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들이 나와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약혼녀인 안나가 무슨일을 당하고 했던지 소설의 차음부터 끝까지 믿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라파엘을 보고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내 주변에는 저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언제나 믿고보는 기욤뮈소의 스릴러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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