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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송숙희 지음
유노북스 펴냄
글쓰기 강의를 준비하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
나는 평소에 글쓰기에 자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 쓰기를 시작하기가 두려웠다. 저자는 우선 쓸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쓸거리에 대한 구조적인 고민. 잘 구조화된 쓸거리만 있으면 이후에 글쓰기는 저절로 된다.
OREO. 글쓰기나 설득하는 말하기, 제안 프리젠테이션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인 것 같다.
의견제시, 이유, 사례, 의견 강조. 어떤 글쓰기를 할 때든 이 순서를 잊지 말아야 겠다.
글을 써봐야 잘 쓸 수 있다는 말이 공감한다. 짧게라도 매일 글을 쓰자. 일기라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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