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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dojiz2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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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라는 창을 통해 ‘걷기’라는 것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그저 ‘걷게되는’ 것이 아닌 피부로,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한발 한발 행복하게 걷는 그를 보면서 나도 함께 걷고 싶어졌다.
배우라는 직업 뒤에 인간적인 모습들은 ‘결국 같은 삶이구나’ 하는 위로가 되었고 중간 중간 요상하지만(?) 감성 있는 사진들 덕분에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경험을 얻는 좋은 책이었다.
배우라는 직업 뒤에 인간적인 모습들은 ‘결국 같은 삶이구나’ 하는 위로가 되었고 중간 중간 요상하지만(?) 감성 있는 사진들 덕분에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경험을 얻는 좋은 책이었다.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외 2명이 좋아해요
2022년 5월 28일
5
0
도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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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님의 다른 게시물
도지
@dojiz2la
번아웃과 남자친구의 바람 등 힘든일이 있었다.
서점에 가서 무작정 집어든 책
처음엔 뒷 표지에 적혀진 ”당신은 항상 괜찮을 수 있습니다“ 를 믿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예시나 방법으로 순간에 괜찮을 수 있는 방법, 삶을 대하는 태도 나아가 끌어당김의 법칙까지 크게 적용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그러나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영성(?)에 관해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다소 모호하게 느껴질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서점에 가서 무작정 집어든 책
처음엔 뒷 표지에 적혀진 ”당신은 항상 괜찮을 수 있습니다“ 를 믿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예시나 방법으로 순간에 괜찮을 수 있는 방법, 삶을 대하는 태도 나아가 끌어당김의 법칙까지 크게 적용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그러나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영성(?)에 관해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다소 모호하게 느껴질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명상과 함께 하는 삶
👍
불안할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2
0
도지
@dojiz2la
창업,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그 마음가짐에 대하여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장사는 저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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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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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dojiz2la
‘왜 나를 낳았어? 일만 하는 엄마가 피곤한거 그것도 전부 나때문인데’ 1장은 미도리코의 일기장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도리코와 엄마 나쓰코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는지가 궁금했으나, 2장은 동생 나쓰코의 정자은행, 임신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중간에 흥미가 떨어져 완독은 못했지만 가난, 부모의 역할, 출생 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1장의 이야기는 다소 암울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중간에 흥미가 떨어져 완독은 못했지만 가난, 부모의 역할, 출생 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1장의 이야기는 다소 암울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름의 문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2022년 6월 11일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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