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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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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인문학책중 비교적 어려운 말이 적어 쉽게 읽혀 졌다. 우리가 자식을 선택하지만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과연 지금의 부모를 선택하겠는가 대목에 가슴이 찔렸다. 지금은 어는정도 성인의 길에 접어든 부모로서 그때 조금더 아이를 이해하고 덜 강압적이었다면 하고 반성을 한다. 얼마남지 않는 양육의 시간이기에 님은시간 자식을 이해하기에 노력할련다. 책을 좀더 일찍 접해다면 하고 샛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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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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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아는 음악도 감동적이 음악이 소개된 반면 모르는 새로운 음악을 삶을 반추하며 애기를 읊고 설명해 줘서 고마워요.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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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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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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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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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먼저 고고학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수 있게 해준 작가에게 고맙다. 역사가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한다. 아주 이전의 사람들의 물건이 이어져 오고해서 현재의 우리가 있다. 국토 개발로 인해 구제발굴로 많은 유물이 발견 되는 한편 또한 많은것이 유실되거나 훼손되고 있다. 우리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유물은 고고학자들이 오랜시간 깨어진 파편을 끌어모아 조립을 한 결과물이라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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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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