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원님이 남긴 글

여지원

@yeojiwon

요즘 워라밸이라는 말에 회의가 들고 있는데, 일과 삶을 일치시키며 건강하게, 크리에이티브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니 다시 열정이 생기는 기분! 나도 어서 나만의 컨텐츠를 쌓아야겠다. 부담없이, 가볍게,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고민해보면서!

인디펜던트 워커

정혜윤 (지은이) 지음
스리체어스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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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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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원

@yeojiwon

누구보다 화려한 스펙과 경력을 갖춘 사람이지만, 신기하게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누구보다 노력하며 도전하다 보면, 결국 문이 열릴 거라고 믿게 되었다. 그녀를 응원하고, 내 자신의 앞날을 응원한다! (+역시 중국은 무서운 나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