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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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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p. 413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그만두고 자기중심을 떠날수록 외부 세상, 사람, 환경, 자연에 접속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다시 말해 나 자신과 싸우지 않으면 진짜 삶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감과 유효성도 높아집니다. 한번 자아를 확장해 외적 세상과 제대로 연결되면 다시는 좁은 자아의 적대적 감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단계에 오르려면 일단 저항부터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그만두고 자기중심을 떠날수록 외부 세상, 사람, 환경, 자연에 접속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다시 말해 나 자신과 싸우지 않으면 진짜 삶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감과 유효성도 높아집니다. 한번 자아를 확장해 외적 세상과 제대로 연결되면 다시는 좁은 자아의 적대적 감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단계에 오르려면 일단 저항부터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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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2022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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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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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당신이 공중에 누각을 지었더라도 그 일은 결코 헛되지는 아않으리라. 누각이 있어야 할 곳은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 이제 누각을 받칠 토대를 쌓기만 하면된다.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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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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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세계 경제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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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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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꾹꾹 눌러 담는 마음으로 압화를 만들기 시작한 사람과 상처를 감추기 위해 타투를 시작한 사람, 그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던 시간을 마음으로 나누는, 그저 두사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처음으로 상처 없이 깨끗한 살에 “어떤 문양으로 이어질지 아직 알 수 없“는 가능성과 같은, ”반듯하지도, 깔끔하지도 않은 실선“ 하나를 새기기 시작한다.
섣부른 이해의 시도가 오해로 변질될 수 있기에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다. 그러나 다름의 배척도 안될것이다.
‘나’는 처음으로 상처 없이 깨끗한 살에 “어떤 문양으로 이어질지 아직 알 수 없“는 가능성과 같은, ”반듯하지도, 깔끔하지도 않은 실선“ 하나를 새기기 시작한다.
섣부른 이해의 시도가 오해로 변질될 수 있기에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다. 그러나 다름의 배척도 안될것이다.
빛을 걷으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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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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