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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 분위기 넘 조타.
내가 보기엔 모성보다 엄마에 대한 딸의 사랑에 대한 소설.
난데없는 타도코로가의 시월드 이야기로 고구마 오십개 정도
내가 보기엔 모성보다 엄마에 대한 딸의 사랑에 대한 소설.
난데없는 타도코로가의 시월드 이야기로 고구마 오십개 정도
모성
1명이 좋아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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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동거중인 작가 둘의 그냥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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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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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긴장감 쫀쫀한 영화 시나리오 보는 느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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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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