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책 초반에는 늘 그랬듯이 '여느 추미스처럼 비슷한 이야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 흐름은 비슷하지만 후반에 꼬고 꼬고 또 꼬았다는 것만 다르다. 신박한 전개를 위해 그렇게 한 것 같지만 뭔가... 좀... 별로였다. P. 309 "정신의학에서 치료란 없어요." 엠마가 콘라트의 말을 반박했다. "하지만 변호는••••••." "그것도 원하지 않아요." "원하지 않아? 그럼 뭘 원하는데?" "죽음!"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