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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배웠으니, 그대는 지혜의 극치에 이르렀도다. 이보다 더 높은 것은 바라지 말라. 모든 별의 이름을 알고, 모든 하늘의 능력들, 모든 심연의 비밀들, 모든 자연의 일들, 하늘과 공중과 땅이나 바다에서의 하나님의 위업들을 알더라도, 또한 이 세상의 온갖 부를 다 향수하고, 모든 지배권, 즉 한 나라를 다 얻더라도. 다만 그대의 지식에 부합되는 행위를 더하고, 이에 믿음을, 믹음에 덕을, 덕에 인내와 절제를, 절제에 사랑을, 그 밖의 일체인 영혼인, 자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랑을 더하라. 그러면 그대 이 낙원을 떠나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니, 한층 행복한 낙원을 그대 마음속에 갖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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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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