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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로 건너가는 법

김민철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부러운 점: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 것, 내 일에 만족하는 점, 그러면서 조직에서 인정받는 점, 회사에만 매몰되지 않고 또 다른 '딴짓'에 에너지를 쏟는 것, 글쓰기로 소득도 창출하는 점

부러운 점 투성이다 나도 괜히 글 끄적여보고 싶어졌네.
(갤탭사야지)
202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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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쾌하고 재치넘치는데 곳곳에 씁쓸함, 비참함도 한 꼬집.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지음
마음산책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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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지음
마음산책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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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의 제철은 원래 겨울이 아니라 오렌지 수입철을 피하려고 겨울이 됐고, 참외는 수박이랑 경쟁을 피하려고 3월부터 나온다니..!
- 레드향은 1월, 천혜향과 한라봉은 2월하순이나 되어야 제맛이 든다(25년 기준)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

공석진 지음
수오서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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