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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남의 이야기가를 듣거나 읽을 때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이 자꾸 떠오르면 어떨까? 머릿속이 하고 싶은 말로 가득하면 이야기를 들을 때 수용, 공감, 자기일치를 발휘하기가 몇배는 더 힘듭니다
요즘 내가 다른사람과 대화할 때 집중을 잘 못하고, 잘 듣지 않고 말을 많이 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PR 시대라서 그런지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만큼 타인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에
p50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기만하면 매우 희소성이 높은 귀중한 인재가 될 수 있다
는 것이다
이 책은 심리 상담사가 평소에 사용하는 듣는 비법 중에서 업무나 일상적인 대화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정리했다.
듣기만 잘해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쌓여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성과도 좋아진다.
이 책으로 나의 듣기 능력이 어떤지 돌아보고 나의 가치를 올리도록 노력해보자
👍
답답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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