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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펀
캐서린 프라이스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읽고있어요
내가 살아가는 재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던 책. 가짜 재미에 대해서 읽다가 내가 하고 있는 가짜 재미는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인스타 스크롤링 + 유튜브 숏츠 + 각종 뉴스거리] 이 세 가지가 가장 먼저 떠올랐고 최근에 이걸로 시간을 너무 헛되어 보내는 거 같아서 고민이 많았던 참이었다.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인스타 계정부터 비활성화를 하고 앱도 삭제를 해버렸다. 😆 디지털 디톡스도 할 겸....
마저 읽어 보면서 나의 가짜 재미를 줄이고 앞으로 진짜 재미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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