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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고있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생물학적으로 보았을 때에 사람은 에너지에 의해 생활을 한다. 하지만 살아있는 것과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이 없다면 사람도 그저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 미하일과의 인연 또한 세몬의 이웃 사랑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인연에 필수요소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무시하고 그냥 갈 수도 있었던 것을 그러지 않았기에 서로 의미있는 관계가 된 것이다.

최근에 읽은 꽃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서로를 인식하였을 때에 비로소 의미있는 관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저 지나간다면 내게 찾아올 인연 또한 그저 지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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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책에서 가장 와닿은 부분은
'내 정체성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부분이다.

어느 한 부분에서 내가 부족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뛰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어떤 활동을 할때에는 단점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한 부분을 잘한다고 해서
너무 자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감정을 다룬다는 부분은 정말 인상깊었다.
어떠한 감정이든지 지나친 감정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지나친 감정들을 제어하기 어렵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노하우를 얻은 것 같다.

자존감 수업

윤홍균 지음
심플라이프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202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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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그림이 쉽고 귀여워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문법이 헷갈릴 때마다 다시 읽어보아야겠다.

세상 쉬운 그래머

나미세 아쓰오 지음
커넥츠 펴냄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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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가 모계유전이 되는 이유가
정자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파괴하는 것이라니
놀라웠다. 또한 미토콘드리아가 한 사람에게서 왔다는 것도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항상 모기는 무슨 역할을 하길래
내 피를 빨아먹으면서까지 자손번식을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수분 매개체라는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

이상수 지음
철수와영희 펴냄

2024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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