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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
@mjjs3vt4mj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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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읽었어요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나의 운명은 어디에, 나는 언제쯤 천사의 부름을 들을까.
나의 운명은 어디에, 나는 언제쯤 천사의 부름을 들을까.
3명이 좋아해요
2015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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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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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
@mjjs3vt4mjwp
어쩔 수 없는 상황의 연속, 과연 정말 어쩔 수 없었을까
안타깝긴한데 그렇다고 용서되진 않는다
가가형사는 역시 조용히 강하다 앞으로는 마쓰미야가 주인공이려나
안타깝긴한데 그렇다고 용서되진 않는다
가가형사는 역시 조용히 강하다 앞으로는 마쓰미야가 주인공이려나
기도의 막이 내릴 때
3명이 좋아해요
2019년 9월 22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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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
@mjjs3vt4mjwp
합리적 의심이 들면 유죄를 선고할 수 없다.
합리적 의심없이 온전히 유죄를 선고할 수 있는 경우는 얼마나 되는 거지?
판사도 사람인데,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수도 있는 거 아닐까..
.
.
은근한 반전의 놀라움!
합리적 의심없이 온전히 유죄를 선고할 수 있는 경우는 얼마나 되는 거지?
판사도 사람인데,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수도 있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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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반전의 놀라움!
합리적 의심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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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
@mjjs3vt4mjwp
나도, 나잇값 못하고 살 것 같다.
열심히 살지 말자, 즐기면서 살자.
열심히 살지 말자, 즐기면서 살자.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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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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