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누구도 울지 않는 밤
김이설 작가 특유의 여성서사는 여전했고
세상에 대한 체념과 환멸 너머의 희망도 엿볼 수 있었다.
세상에 대한 체념과 환멸 너머의 희망도 엿볼 수 있었다.
3명이 좋아해요
2023년 5월 3일
3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근미래지만 현재의 문제들.
다소 낭만적으로 접근한 점이 없지 않지만
문제의식을 던져 준 소설이었다.
다소 낭만적으로 접근한 점이 없지 않지만
문제의식을 던져 준 소설이었다.
젊음의 나라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젊음의 나라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알파고의 도입으로 바둑판의 패러다임이 바뀐 상황을 알기 쉽고 현장감 있게 해설해 준 점이 좋았다.
바둑이 더 이상 예술이 아닌 스포츠가 됐다는 점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수준의 상향평준화는 긍정적이지 않을까. 양쪽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바둑이 더 이상 예술이 아닌 스포츠가 됐다는 점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수준의 상향평준화는 긍정적이지 않을까. 양쪽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먼저 온 미래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