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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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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바람에 몸을 맡기면서도
때론 바람에 저항해야 하는데,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 수는 없어.
p.174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
무언가는 옳고 바람직하다거나
다른 것은 그릇되었음을 말하지는 않아.
p.300
때론 바람에 저항해야 하는데,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 수는 없어.
p.174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
무언가는 옳고 바람직하다거나
다른 것은 그릇되었음을 말하지는 않아.
p.300
3명이 좋아해요
20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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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짧게 휘리릭 읽기 좋지만,
나의 마음을 건드려 줄 뭔가가 없음이 아쉽다.
나의 마음을 건드려 줄 뭔가가 없음이 아쉽다.
개구리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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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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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개구리가 되고 싶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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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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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1995년 소설을 지금 읽어도 재밌다니.
새의 선물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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