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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개들 돌본다 그러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어요,
하는 얘기거든요?
근데 마음 아픈 게 뭐 대수인가,
그냥 계속 아프면 좀 어떤가 싶어요.
개들 살리고 평생 가족 찾아주는데.
p.172
듣고 보니 그렇지? 풋코
아플까봐 마음을 못 나눠 준다는 건
좀 멋이 없는 거 같지?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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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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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벌레들
이성아, 이순원, 강기희, 홍명진, 이시백, 최용탁, 신혜진 (지은이) 지음
북멘토(도서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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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빚진 삶이 아닌 스스로 만든 빛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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