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님이 남긴 글

좋은하루

@min_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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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당, 행복을 요리합니다

다카하시 유타 지음
빈페이지 펴냄

읽었어요

고양이 식당 두 번째 “행복”
추억을 요리합니다와 내용은 비슷하지만
슬픔과 행복이 같이 있는 이야기

두번째 사연의 주인공 “미야타 게이타”
의 어머니와 마지막 대화

“어머니,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20년이나
허송세월을 하면서 불효만 저질렀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정말 행복합니다”

“부모는 말이야, 자식이 행복해지는 것을 볼 때
가장 기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