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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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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하루 그림
중고서점에서 구매후 읽었는데 얀 페르메이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제외한 대부분의 그림은 생소할 정도로 미술에 무식한 상태라 생각이 들었다. 18,19,20세기 작품이 대분분 이었고 그림에 대한 설명이 쉽게 되었고 작가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도 재미가 났다. 다만 그림이 작은 지면에 나타나 있어서 명징하지 않아 아쉬웠다. 미술작품전시나 책을 자주 접하고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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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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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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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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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불과 몇해전 팬데믹을 경험한 그때가 까마득한 옛날같다. 코로나를 경험한 나는 백신을 맞아서인지 잠시 감기증상같았다. 그리고 지루한 마른기침이 지속되곤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재벌의 돈벌이의 장난이 아닐까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누군가는그것으로 운명을 달리하고 눈에 보이지 않은 이는 어마어마한 부를 축척하고 있지 않냐고. 아직도 코로나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247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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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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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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