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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arionuc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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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읽은 사람은 없지만 명작이라는 토지.
처음은 문장이 너무 길고 사투리가 많이 나와 지루하고 읽기 힘들었다. 중반이후부터 등장인물 소개가 끝나고 슬슬 흥미로워진다. 1권은 용이와 월선의 불륜이 주이야기인 것 같다.
마지막 인물소개편에서는 네타가 포함되어 있어 인물소개는 건너뛰었다. 나중에 3~4권 이후에 읽어야겠다.
처음은 문장이 너무 길고 사투리가 많이 나와 지루하고 읽기 힘들었다. 중반이후부터 등장인물 소개가 끝나고 슬슬 흥미로워진다. 1권은 용이와 월선의 불륜이 주이야기인 것 같다.
마지막 인물소개편에서는 네타가 포함되어 있어 인물소개는 건너뛰었다. 나중에 3~4권 이후에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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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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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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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arionuctx
가스라이팅.
저 시절에 가스라이팅을 소재로 썼다는 점이 놀랍다.
하지만, 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연이나 비밀통로로 위험을 모면하는 건 너무 개연성이 떨어진다. 감옥에 독약이나 신문기사를 어떻게 반입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도 실망. 읽으면 읽을수록 홈즈시리즈에 비해 트릭의 치밀함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저 시절에 가스라이팅을 소재로 썼다는 점이 놀랍다.
하지만, 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연이나 비밀통로로 위험을 모면하는 건 너무 개연성이 떨어진다. 감옥에 독약이나 신문기사를 어떻게 반입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도 실망. 읽으면 읽을수록 홈즈시리즈에 비해 트릭의 치밀함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호랑이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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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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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arionuctx
호랑이 이빨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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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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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arionuctx
한반도 핵개발의 미스테리를 추적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1권만 그렇고 2권은 남북한의 협력, 일본과의 전쟁을 다루고 있어 예상밖의 전개였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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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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