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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의 표지 이미지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읽었어요
01
간만에 글이 쓰고 싶어지고 작업욕을 불러일으킨 책.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02
내가 하는 일을 올려치는 것에 다해 생각하게 만든 책. 남의 생각을 대필하는 수동적인 업무로 볼 수도 있으나 본인이 그 이상의 의미를 찾고 부여했다. 그래야 버틴다. 그리고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03
나의 업무와 일치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 임원들이 발펴할 자료를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잘 해볼 수 있을지
2023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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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제로투원을 이제야 읽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어렴풋한 직관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뚜렷한 주장과 함께 적혀있어서 공감이 됐다.
동시에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과 기존의 사고와 반대되는 이야기들에 뒤통수를 맞았다.

책을 읽은 뒤 머릿속에 남는 질문은 첫 장에 나오는 질문으로 돌아온다.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답하기 위해선 세상을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한 나만의 뚜렷한 관점이 있어야 한다.
올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도 이어진다.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내가 속한 세상, 사회, 조직에 나의 관점과 가치를 하청주지 않는 사람이 되자.

가끔 자주 꺼내보게 될 책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제로 투 원

피터 틸 외 1명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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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좋은 결과를 낸다는 것은 좋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

직관과 취향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확률 낮은 도박이라기 보단 사람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조직은 소수의 몇 명에게 기대게 되고, 결국 조직은 크지만 성과의 스케일이 커지는 데 한계가 생긴다.
심지어 그 사람이 떠난다면..?

급변하는 산업에서 리서치-전략-컨셉의 프로세스도 분면 변화가 필요하다.
단발적인 시도가 아니라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목적을 둬야지.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신재은 지음
더퀘스트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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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긴다는 것은 머릿속에만 머물던 생각을 꺼내는 작업이다.
그 과정에서 생각은 정리된다. 그리고 영원 속에 남는다.

그래서 고민이 있을 떄는 글을 쓰면 어느새 실마리를 찾아 나가기도 한다.

자신의 일을 기록하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과정이 된다.

얀이 쓴 글을 읽으면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느껴진다.
일하는 사람이 쓴 딱딱함이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낭만적이다.

쉼없이 세상을 탐험한 뒤 찾아온 고요 속에서 글을 썼을 그가 상상된다.
묘한 해방감 속에서 생각을 정리했기에 내게도 영감을 줄 수 있었다.

관찰의 눈

얀 칩체이스 지음
위너스북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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