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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Park
@ji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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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주변의 익숙한 브랜드의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읽히는 책이라 부담없이 읽어보기 좋은 마케팅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월간 윤종신 파트의 “모두에게 만족시키려고 할 필요는 없다. 예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물며 보통사람은 오죽할 것이랴.. 그러면서도 할 수 있는한 성실하게 꾸준해야 한다.. 그러다 안되면 ‘아니면 말고’ 라는 포기의 철학, 체념의 사상을 지녀야 한다“ 라는 점이 최근의 나에게는 무척이나 인상 깊게 다가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월간 윤종신 파트의 “모두에게 만족시키려고 할 필요는 없다. 예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물며 보통사람은 오죽할 것이랴.. 그러면서도 할 수 있는한 성실하게 꾸준해야 한다.. 그러다 안되면 ‘아니면 말고’ 라는 포기의 철학, 체념의 사상을 지녀야 한다“ 라는 점이 최근의 나에게는 무척이나 인상 깊게 다가왔다.
1명이 좋아해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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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in Park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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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Park님의 다른 게시물
Jin Park
@jinpark
요즘 세상에 말 잘하고 화려한 언변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것은 누구나 선망하고 세상을 앞서가기 위한 기술로써 선망되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침묵에 대한 강점, 경청과 존중 그리고 공감을 통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말의 과잉의 시대에 살면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과언무환,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은 대개 침묵속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침묵에 대한 강점, 경청과 존중 그리고 공감을 통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말의 과잉의 시대에 살면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과언무환,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은 대개 침묵속에 자리하고 있다.
말의 품격
읽었어요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3명이 좋아해요
2024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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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Jin Park
@jinpark
다른 후기들 처럼 이미 많이 알려진 통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책이 쓰여진 시점이 1970년대.. 사용된 통계기준으로 보자면 1940-50년대 자료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볍게 통계에 대한 오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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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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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Park
@jinpark
올해까지 읽은 책 중에서 제일 흥미있고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추천으로 무심코 읽게 되었는데 세상을 해석하고 풀어가는 저자의 식견에 놀라우면서도 주변에도 추천을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투자경제 분야로써가 아니더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성인이라면 한 번쯤은 정독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를 읽는 힘
2명이 좋아해요
2024년 5월 16일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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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도 와닿는 문장이네요 😌
2023년 10월 17일
Jin Park
@eudaimoniaaa 출판된지는 좀 되었지만 한 번 읽어보세요~
2023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