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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생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제목 그대로 하루 하루를 지켜본 느낌이였다.

“개인의 행복 다른 사람은 모른다.
그 사람이 어떻게 행복한지는 그 사람만 안다.
그렇기에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누군가의 행복을 가벽게 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오늘의 인생” _오늘의 인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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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님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게시물 이미지
영화 한편을 본듯한 기분이 든다.
최순석의 어머니가 희생되고, 아기였던 최순석이 살아남았던 것처럼 다른 생명을 흡수해서 살아가는 것 같다.

예측 불가능한 결말이였지만 뭔가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벌어져서 읽을 때 살짝 정신이 없었다 마치 미치광이버섯을 먹은것처럼 🍄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음
마카롱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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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님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게시물 이미지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음
마카롱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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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님의 나의 새를 너에게 게시물 이미지
누구는 쓸모없다고 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의미를 가져다 줄 ’새‘

나의 새를 너에게

사노 요코 지음
샘터사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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