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눈물, 초등교사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일)
한숨에 읽으며 나의 경험들과 소중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내가 사랑했던 배움과 기쁨의 시간들. 조금씩 성장하던 아이들의 모습에서 뿌듯함과 감사함에 매일 참 신났던 그 시절. 나의 동료교사이자 친구였던 심도 그러했을텐데 꺽인 꽃이 되어 읽는 내내 마음이 아렸다.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