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소일 하는데요?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우리 또래가 하고 있는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책. 청소일은 그냥 직업일 뿐이다. 자아실현은 또 다른 나와 함께 이루면 된다. 나의 설명이 꼭 직업이어야 할 이유도 없다. 읽으면서 공감도 참 많이 되고 그러면서도 두 가지의 일을 모두 놓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저자가 멋져보였다. 나도 나의 길을 스스로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열어두어야겠다.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