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다 인간은 멸종되고 인긴이
만든 기계만의 지구가 되는 이야기. 그 안에 인간과 비슷한 로봇인 철이, 인간의 망가진 장기를 대체할 복제인간인 선이, 인간의 애완로봇(?)인 민이, 철이의 아빠 최박사, 로봇의 선구자 달마 등...
로봇 이야기를 할 때는 솔직히 여러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이지만 마지막 선이와 철이의 재회 장면에서는 소설가의 이야기인 듯 했다.
마지막 부분을 위해 앞부분은 그냥 분량으로 넣어진 느낌.
책을 덮기전 아름다웠다.
P.286 내가 하나의 이야기라면 그 이야기에는 끝이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