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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윤수훈 지음
웨일북 펴냄
부정적인 감정 표현하기, 잘 거절하는 것과 거절당해도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 자기에 대해 알아가기, ‘나 사용법’ 만들기.
<나 사용법>
1. 잠들기 전 양치 꼭 하기(치아 건강! 튼튼하게 챙겨)
2.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 걷기(아침이라는 걸 아는 게 좋아)
3. 공부할 때 젤리 한 봉지(❛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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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 된 ‘나 사용법’은 나는 통제권을 갖고 행동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거야. 내 기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가는 것 같아.
(나를 사용하는 방법 중)
어쩌면 나만 알 수도 있는, 잘 보이지 않는 곳들을 깨끗하게 청소하니 이걸 다시 사용할 미래의 내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이런 사소하지만 나를 귀히 여기는 일들이 쌓일수록 삶은 만족감으로 충만해진다.
(나라는 손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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