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 팔로우
칼의 노래
이순신, 그도 사람이었다. 적도 사람이었고, 병사도, 백성도 모두 사람이었다.
그 시대로 잠시 들어가, 그 감정을 느껴볼 수 있기를
—
문학적 표현이 많아, 오히려 나의 상상력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
왜 좋은 평이 많으지도 알겠으나, 내게는
벅찼다
그 시대로 잠시 들어가, 그 감정을 느껴볼 수 있기를
—
문학적 표현이 많아, 오히려 나의 상상력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
왜 좋은 평이 많으지도 알겠으나, 내게는
벅찼다
1명이 좋아해요
2024년 2월 15일
1
0
데카콘을 만들 남자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데카콘을 만들 남자님의 다른 게시물
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거대한 자연 앞에서, 어떤 것이 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지 구분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진화의 방향은 없다. 우리는 여전히 진화 속에 있고, 그저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나와 너와 우리 환경과의 상호작용 과정일 뿐이다
진화의 방향은 없다. 우리는 여전히 진화 속에 있고, 그저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나와 너와 우리 환경과의 상호작용 과정일 뿐이다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일 전
0
0
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일 전
0
0
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배. 아무도 인지를 못한 채 침몰하는 배.
가장 위쪽에 올라가면 희망이 보일까?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가장 위쪽에 올라가면 희망이 보일까?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인구 대역전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