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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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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케이크
두께에 첫 장을 넘기는게 어려웠지만,
두께가 무색하게 잘 읽혔다.
한 여성의 일대기를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그려지는데, 제목이 적절하게 써있어 이해하기가 너무 쉬웠다.
다만 인종에 대한 판단이 쉽지않았다. 흑인과 서인도제도 출신이 명확하게 머리에 그려지지 않아, 읽으면서도 자꾸 백인으로 뭉게 뭉게 떠올랐다.
이겨내지 못할 것 같든 인생의 순간순간을 극복해내고 만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두께가 무색하게 잘 읽혔다.
한 여성의 일대기를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그려지는데, 제목이 적절하게 써있어 이해하기가 너무 쉬웠다.
다만 인종에 대한 판단이 쉽지않았다. 흑인과 서인도제도 출신이 명확하게 머리에 그려지지 않아, 읽으면서도 자꾸 백인으로 뭉게 뭉게 떠올랐다.
이겨내지 못할 것 같든 인생의 순간순간을 극복해내고 만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1명이 좋아해요
202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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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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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얼마 전 읽었던
찬호께이의 작품과 유사한 소재
히키코모리, 친구,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n 번방이 생각났는데
역시나 작가의 말에서 한국의 n번방 얘기가 나왔다.
이런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
찬호께이의 작품과 유사한 소재
히키코모리, 친구,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n 번방이 생각났는데
역시나 작가의 말에서 한국의 n번방 얘기가 나왔다.
이런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
죽음의 로그인
1명이 좋아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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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아기자기한 태국 문방구
방콕 여행갔을때 문방구 투어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책으로 달랬다.
다음 여행때는 꼭 해봐야지
방콕 여행갔을때 문방구 투어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책으로 달랬다.
다음 여행때는 꼭 해봐야지
태국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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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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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결말이 어떨지 무척이나 흥미진진했던 책
but! 일반인이 이런일을?
너무 판타지스러운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있었다.
미국 특유의 그런 장르의 책
but! 일반인이 이런일을?
너무 판타지스러운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있었다.
미국 특유의 그런 장르의 책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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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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