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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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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드디어 등장한 바람직한 직장인.
술술 잘나가기만한 것이 아니라
백조의 발길질처럼 노력하는 송과장의 모습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
결론적으로 이 시리즈 최고
술술 잘나가기만한 것이 아니라
백조의 발길질처럼 노력하는 송과장의 모습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
결론적으로 이 시리즈 최고
2명이 좋아해요
2024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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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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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잘 맞는 사람들한테는 좋을 책^^
평일도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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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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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소소한 과학 이야기.
난 역시 문과
난 역시 문과
일상, 과학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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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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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어머니를 잃고 쓰는 가슴 절절한 에세이.
난 특별한건 모르겠다
난 특별한건 모르겠다
H마트에서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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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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