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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과 망원 사이 (1인 생활자의 기쁨과 잡음)의 표지 이미지

합정과 망원 사이

유이영 (지은이) 지음
은행나무 펴냄

작가가 합정동과 망원동 사이에서 오랜 세월 살면서 보고, 느끼고, 만나고, 생각한 내용의 에세이. 나는 성인이 된 후, 한 동네에서 이렇게 오래 살았던 적이 없어서 특정 동네에 대한 이런 정겨운 기억은 없지만 참 다정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익숙한 장소를 낯설게 보면서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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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hong Bae님의 고맙습니다 게시물 이미지
책을 덮고 “고맙습니다”를 세 번 외쳤다. 나도 죽음의 앞에서 이렇게 고마운 생각을 가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오늘은 고마운 날이다.

고맙습니다

올리버 색스 지음
알마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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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나아가서는 학자든 일반인이든, 본인들의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표현하고 남과 공유하려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내용의 책. 작가가 대학에서 글 쓰기를 강의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이 책은 좋은 생각을 글로 담기 위한 대학 수업 교제와 비슷하다. 대학 교제 포맷은 별로 맘에 안 들지만,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엔 100% 동의한다. 지식을 정리하기 위해선 글로 남겨야 하고, 좋은 글은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쓰기 시작해야 하고, 또 쓰고, 고쳐서 또 쓰면 된다. 유용한 기술이 몇 개 있었는데, 나도 블로깅 할때 적용해봐야겠다.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박주용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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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방향성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탁월한 생각을 하는 능력은 타고 나는게 아니라, 훈련할 수 있는 후천적 능력이라는 이 책의 핵심 주제는 매우 흥미롭다. 어떻게 하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매뉴얼 같은 책인데, 그 내용을 나열한 방법이 너무 지루하다. 작가가 이 책과 관련된 세미나를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그 세미나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지만, 집중하기가 너무 힘든 구성이라서 별은 1.5개.
"천재성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게 아니라, 명백한 사실을 알아차리는 재능이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팀 허슨 지음
현대지성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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