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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과 망원 사이 (1인 생활자의 기쁨과 잡음)의 표지 이미지

합정과 망원 사이

유이영 (지은이) 지음
은행나무 펴냄

작가가 합정동과 망원동 사이에서 오랜 세월 살면서 보고, 느끼고, 만나고, 생각한 내용의 에세이. 나는 성인이 된 후, 한 동네에서 이렇게 오래 살았던 적이 없어서 특정 동네에 대한 이런 정겨운 기억은 없지만 참 다정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익숙한 장소를 낯설게 보면서 쓴 책.
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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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라스팔마스가 언급된 소설. 실은, 그래서 골라서 읽었는데 내용은 별로다. 뭔가 좀 난해하고 집중이 안 됐던 책. 이 작가의 책은 앞으로 안 읽으듯.

라스팔마스는 없다

오성은 지음
은행나무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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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살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은, 직업은 마사지사인 시각장애인 작가의 에세이.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분인것 같지만 장애가 없는 나보다도 더 씩씩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서 정말 느낀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다. 용기가 더 필요한 나에게 많은 용기를 줬다. 나는 이런 솔직한 글이 좋다.

“보이지 않아도 보고 싶은 욕망은 있다.
들리지 않아도 듣고 싶은 소망이 있다.
걸을 수 없어도 뛰고 싶은 마음은 들 수 있다.
모든 이들은 행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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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결말이지만 해피엔딩의 희망이 보여서 개인적으론 로쏘보다 더 좋았다. 아오이와 쥰세이 모두 답답한 성격들이라서 읽는내내 내가 답답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쥰세이가 본인이 원하는 행동을 선택해서 즐겁게 마무리했다. 쥰세이의 여친 메미가 제일 불쌍하다.

냉정과 열정사이 Blu

츠지 히토나리 지음
(주)태일소담출판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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