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으뜸 (김빵 장편소설)
한 방향으로 만 그 길을 선재와 임솔이 평행선으로 걸어갔다. 같은 선 위에서. 기울지 않은 직선으로. 언젠가 시간이 기울고 예측할 수 없는 세계가 펼쳐지면, 한 사람의 맹목적인 열망이 변수가 되어 우연한 감정을 필연적 운명으로 이끌 것이다. 서로에게 닿을, 언젠가의 내일을 향해. <605p>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