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을 담고있는 책,
흔히들 우리 주변사람들은 '빠르게부자되는법은 없다'
라고 말하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두 책을 읽으니 반드시 사업을 해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20살에 이책을 접했다면 대학이고 뭐고 무기한 휴학때리고 사업을 위해 뭐라도 시작했을 것같다.

그런데 한국인 종특상 사업이 큰 돈 버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아도 무일푼 빈털털이 신세에서 바로 시작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 내가 진정 가져갈 idea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으로도 웹페이지 제작 사업가가 될 정도,코딩 전문가가 될 정도의 전문성을 보유하는게 가능하다는 것!
교육은 대학이 아닌 도서관에 있다.
비전공자여도 관련책5권만 읽고 6개월간 실무에서 구르면 전문가가 될 수있다.
책을 읽고,실천하자.
추후 ai가 조금만 더 발달한다면 비전공자도 간단한 과정을 통해 개발자급 개발을 할 수있게 된다고 잰슨황이 말했는데
그렇게 되면 나도 직장을 다니며 조그마한 사업들을 해나갈 수있지 않을까?
앞으로 하루에 하나씩 주변에서 불편함을 찾아
'해결해야할문제들'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