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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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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그림자
병자호란이라 하면 우리는 흔히 "조선은 왜 질 줄 뻔히 알면서도 척화를 외쳐서 전쟁을 초래했는가?"라는 의문이 들곤 한다.
이에 대한 답을 저자는 그간의 논문을 바탕으로 새로 썼다.
덧, 책 제목을 잘 지은 듯!
이에 대한 답을 저자는 그간의 논문을 바탕으로 새로 썼다.
덧, 책 제목을 잘 지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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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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