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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초록
작가 윤미영
출판사 미다스북스
책의 저자이신 윤미영 작가님은 학교 교사이자, 엄마이시며, 작가이다.
또한 식물과 책에 있어서만큼은 맥시멀라이프를 고집한다고 한다.
<나만의 작은 숲> 블로그도 운영 중이다.
어린 시절 적성 검사를 하면 농업이 1순위로 매해 받아보았고, 봄이 되면 작은 화분을 사는 작가님은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식물을 기르는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작가는 봄이 되면 작은 화분을 사러 간다고 한다. 키우는 걸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걸 멈출 수 없다고 한다.
좋아하기때문에
스스로 좋아서 하는 건 남들이 하지말라고 말려도 멈추지 못한다.
식물 키우는 것과 육아하는 건 같은 맥락이라고 한다.
물을 잘 챙겨주고 벌레를 잡아줘도 식물마다 피는 시기가 있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때를 기다려줘야한다.
식물 키우기를 권장하며 힐링당하는 느낌을 받는 책이었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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