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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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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읽혔던 책
어디선가 들어본 수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그들의 광기에 의한 새로운 창조. 그로인해 생겨난 것들
마지막 엔딩이 이세돌과 알파고의 내용이라 더 좋았다.
알파고가 휩쓸고 지나간지 몇년이 지났고
어쩌면 ai가 모든것을 하게 될날이 이제 진짜 코앞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잘 읽혔던 책
어디선가 들어본 수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그들의 광기에 의한 새로운 창조. 그로인해 생겨난 것들
마지막 엔딩이 이세돌과 알파고의 내용이라 더 좋았다.
알파고가 휩쓸고 지나간지 몇년이 지났고
어쩌면 ai가 모든것을 하게 될날이 이제 진짜 코앞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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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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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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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순전히 인간의 입속에 들어가기 위해
태어나고 길러지는 동물들
하지만 그곳의 동물들은 달랐다.
자신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살아가고
그 자리에서 살아남는다.
인간이기에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주길 바라는 이야기들이다.
태어나고 길러지는 동물들
하지만 그곳의 동물들은 달랐다.
자신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살아가고
그 자리에서 살아남는다.
인간이기에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주길 바라는 이야기들이다.
동물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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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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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결국 증원 2000명은 없던 일이 되었고,
의료대란은 뉴스에서 저멀리 떨어져나간 뉴스가 되었다.
그래도 책을 읽다보니
곳곳에서 한국 의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의사들이 계시는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결국 증원 2000명은 없던 일이 되었고,
의료대란은 뉴스에서 저멀리 떨어져나간 뉴스가 되었다.
그래도 책을 읽다보니
곳곳에서 한국 의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의사들이 계시는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뒤틀린 한국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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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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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그알' 취재일기 같은 책인줄 알았는데
pd님 삶의 이야기였다니!
후루룩 쉽게 읽혀서 금방 읽었다.
이렇게 재미난 분이었다니!
pd님 삶의 이야기였다니!
후루룩 쉽게 읽혀서 금방 읽었다.
이렇게 재미난 분이었다니!
스릴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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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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