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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sqfwidejo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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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읽었어요
이 책을 정말 모든 사람들이, 특히 본문 끝에 수록된 ‘친절한 설명’과 ‘해설’을 정독하기를 강하게 추천한다. 나 역시 무지했으나 책을 다 읽고 난 뒤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수많은 편견들 중 하나를 깨부술 수 있게 되었다.
1명이 좋아해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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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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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무법자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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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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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sqfwidejosae
이전 작품들에 비해 문체가 훨씬 정제되고 수려해졌다. 그러나 글이 다듬어진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문보영 특유의 매력은 저하된 듯하다. 작가의 필력이 좋아져 기쁜 마음과 개성이 사그라들어 속상한 마음이 공존한다.
어떤 새의 이름을 아는 슬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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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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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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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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